[윤선생 인포그래픽]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 불안감을 느끼시나요?

2017/09/25
학부모 10명 중 8명, "불안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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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교육 정책, 불안감을 느끼시나요?

지난 8월 31일 정부가 수능개편안 1년 유예를 발표한 이후 관련 기관과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나타났는데요. 새로워질 교육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반면,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에 혼란을 느끼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오늘은 새로워질 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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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0명 중 8명,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으로 불안감 느껴”

윤선생이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 5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의 84.0%가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으로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복수응답) 1위로는 ‘새 정책을 적용 받는 첫 대상으로 피해를 볼까 봐’라는 의견이 57.2%를 차지했는데요. 다시 말해, 우리 아이가 새 교육정책의 시험 대상이 될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어 ‘잦은 방향 변화로 자녀에게 일관된 교육 지도를 할 수 없어서’(37.2%), ‘변화된 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도가 깊지 않아 자녀에게 피해가 갈까 봐’(36.6%), ‘지금까지 쌓아온 자녀의 실력이나 경력이 무용지물이 될까 봐’(26.7%), ‘발 빠르게 정보 수집하는 주변 학부모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아서’(25.3%)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학부모 62.5%, “수능개편안 유예 긍정적으로 생각해”

한편, ‘교육부가 2021학년도 수능개편안 발표를 1년 유예한 것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결과, 학부모 62.5%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단순 수능개편이 아닌 종합적인 교육 개편안이 필요하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48.4%로 가장 많았으며, ‘유예결정이 학생, 학부모, 교육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으로 보여서’(36.7%), ‘개편에 앞서 교육 개혁에 대한 대토론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25.0%), ‘기존의 교육 정책과 큰 변화 없는 개편안이었기 때문에’(16.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수능개편안을 준비할 교육부에게 바라는 점(복수응답)으로는 ‘교육백년지대계처럼 자주 바뀌지 않고 장기적인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46.3%)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수능개편 과정에 현장 교사가 참여해 현실적인 개편안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23.9%),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확실한 제 1의 목표가 반영된 정책이었으면 좋겠다’(18.9%)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새 정부가 준비할 교육 정책에 어떤 변화를 원하시나요? 1년의 유예 기간 동안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 또한 충분히 반영되어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새 정책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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