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내셔널 스펠링비(NSB) 개최! “영광의 한국대표 스펠러는 누구?”

2018/02/08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NSB) 한국대표 2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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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강의 스펠러를 찾아라! 영어우등생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국내 최대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2018 내셔널 스펠링비(NSB)’가 2월 20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윤선생 신사옥에서 개최됩니다!

오늘은 2018 NSB 개최를 앞두고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와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2018 NSB 챔피언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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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스펠링비(NSB)’란?

NSB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이하 SNSB)’의 한국대표 선발대회로, 국내 유일의 영어전문 대학원대학교인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NSB를 통해 선발된 한국대표는 매년 5월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SNSB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영어 영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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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NSB)’란?

SNSB는 1925년 미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91회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로, 미국 Scripps 社가 주관하고 전세계 280여 개의 후원사가 지원하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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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NSB 우승자 아나냐 비내이 (사진출처: 플리커)

 

미국 전역 생중계, 백악관 초청의 영예

SNSB는 미국 전역과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 10여 개국에서 1,000만 명 이상의 초등·중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하는데요. 최종 결선은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어 매년 9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 있는 대회입니다.

또한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인 미 FRB 버냉키 의장이 어렸을 적 주(州) 대표로 출전했던 대회로 유명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거액의 상금과 함께 백악관 초청의 영예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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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참가자들과 교류 중인 2017 SNSB 한국대표 홍승아, 정희현 양

 

단순한 대회가 아닌 전세계 영어우등생들의 축제

스펠링비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1등의 영예 때문이 아닌데요. 스펠링비 참가자들은 영어 철자를 외우는 것뿐만 아니라, 미국 문화를 배우게 됩니다.

스펠링비 미국 최종결선 챔피언은 약 3만 개의 단어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는 만큼 단순 암기만으로는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없는데요. 영단어의 다양한 파생어원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꾸준히 활용해야만 제대로 된 실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세계 문화를 배워가는 시작점이 됩니다.

또한 스펠링비는 승자든 아니든, 인종과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영어를 통해 서로 친목을 쌓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학생들에게는 더 큰 세계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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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의 진행 방식은?

국내대회인 NSB는 SNSB와 동일한 방식으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철자를 적는 필기 시험과 무대에 올라 출제자가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철자를 말하는 구두 시험으로 진행됩니다.

매 라운드마다 출제자가 각 참가자에게 한 단어를 제시하고, 철자를 바르게 말한 정답자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합니다. 오답자는 탈락하게 되며 최종까지 남은 참가자가 챔피언 단어 1개를 맞히면 우승자로 선출됩니다.

 

 

역대 NSB 챔피언 단어

역대 NSB 챔피언들이 마지막으로 맞힌 챔피언 단어들을 공개할게요! 올해 NSB 챔피언 단어는 과연 어떤 문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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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NSB 주목 포인트

일시: 2018년 2월 20일(화) 오후 12:00~17:00

장소: 윤선생 신사옥 지하 1층 대교육장

2018 NSB는 2월 20일 윤선생 신사옥 대교육장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처음 출전하는 학생들이 많아 새로운 챔피언이 누가 될 것인가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기존의 실력자들과 뉴페이스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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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아 (중1)

 

2017 NSB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은 홍승아 양은 올해도 유력한 챔피언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승아 양은 해외연수 등의 경험 없이 5살 때부터 오로지 윤선생만으로 실력을 쌓은 영어우등생이에요. 이번 대회에서도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안영수 총장님의 환영의 말씀!

Welcome Message to the 2018 Korea Spelling 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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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Young-soo, president of IGSE

안영수 총장님은 모교인 경희대에서 교수를 역임, 70년대에는 고(故) 조영식 경희학원 설립자의 국제담당 비서로 전세계를 누볐고, 경희대에서 국제교육원 원장으로 재직시에는 경희대 외국인 학생 수를 비롯한 국제화 부문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퇴임 후 명예교수로 재직하시다 2014년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의 4대 총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셔널 스펠링비 대회에 출전하는 여러분

각 지역별, 학교별 대표로 선발되어 이 자리까지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NSB 대회는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2명의 ‘챔피언’을 선발하는 자리입니다.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는 전 세계 1천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예선을 거쳐 올라 올만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역사적 전통이 뿌리깊은 교육 행사입니다. 이런 권위있는 대회 출전을 위해 각 학교의 대표로 선발되신 여러분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해온 기량을 후회없이 펼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받아쓰기를 하는 것처럼, 미국의 아이들은 스펠링비를 합니다. 의사소통의 필수인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능력을 갖추려면 철자와 소리의 관계를 익히는 게 기본인데, 단어의 발음을 입으로 말하고 그 뜻과 어원, 예문까지 학습하는 스펠링비의 방식은 영어를 가장 확실하게 배우는 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펠링비는 평가대회가 아니라 영어를 매개로 친구를 사귀고,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대회를 마음껏 즐기시고 부디 좋은 결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영수 총장이 말하는 영어단어 암기 TIP

    1. 해당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통째로 외운다
    2. 단어와 문장을 외울 때 소리내 읽으며 동시에 글로 써본다. 암기력과 발음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언어가 속한 문화와 함께 배워야한다. 단순 암기가 아닌 배경지식을 쌓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총 상금 950만원과 미국본선 참가 경비 전액 지원의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2018 NSB가 곧 개최됩니다. 멋진 승부의 현장은 윤스기자가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모든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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