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내셔널 스펠링비(NSB) 챔피언 탄생! 마지막 챔피언 단어는?

2018/02/22
정정당당 명승부가 펼쳐진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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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실력만으로 최강자를 가리는 영어우등생들의 진검승부! 2018 내셔널 스펠링비(National Spelling Bee, 이하 NSB)가 2월 20일 윤선생 신사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75명의 초·중등 학생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친 대회 당일의 현장분위기와 2018 NSB 챔피언의 영어학습 비결까지, 모두 전해드릴게요~!

 

※ NSB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윤선생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입니다. NSB의 챔피언과 금상 수상자는 5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이하 SNSB)의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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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18 NSB의 챔피언과 금상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올해의 챔피언은 작년 대회 금상 수상자인 홍승아 양(서울도곡중1, 윤선생영어교실 관악센터)에게, 금상은 올해 처음으로 NSB에 출전한 김경동 군(대구국제학교8)에게 돌아갔습니다.

챔피언과 금상 수상자는 5월에 워싱턴 D.C에서 열릴 미국대회 SNSB에 출전하게 되는데요. 금액은 윤선생이 전액 후원합니다.

그럼, 뜨거운 명승부가 펼쳐진 현장 속으로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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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NSB가 개최된 윤선생 신사옥입니다. 대회 시작 시간인 12시 이전부터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긴장을 풀고 마음껏 실력을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학부모님들은 1층 윤스카페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자녀들의 대회 현장을 응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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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Oral Session(구두시험)에 앞서 Written Session(필기시험)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Written Session은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스펠링을 받아 적는 주관식 15문항과, 어휘지식을 평가하는 객관식 15문항을 치르게 되는데요. Written Session의 결과는 이후 Oral Session의 동점자가 있을 시 등수를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하니 더욱 더 신중하게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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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Session을 치른 후 Oral Session 1라운드에 앞서 도전을 기다리고 있는 스펠러들의 모습입니다.

Oral Session은 순서대로 한 명씩 무대에 올라 제한시간 2분 내에 출제자가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즉석에서 철자를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음 외에도 어원, 단어의 뜻, 예문 등의 영어 힌트를 출제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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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Session과 Oral Session 1라운드 점수를 합산하여 상위 40명까지 Oral Session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이제부터는 정답을 맞힌 스펠러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틀린 스펠러는 바로 탈락하는 방식의 토너먼트 대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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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시간 여 동안 Written Session과 Oral Session을 거치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홍승아 양이 챔피언 단어 ‘blasé(싫증난, 시들해진)’를 맞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승아 양은 유학 경험이 전혀 없고 5살 때부터 오로지 윤선생만으로 영어를 공부해 챔피언에 자리에 오른 놀라운 실력자인데요. 특히 끝까지 신중하게 힌트를 모으고 충분히 고민한 후 차분하게 정답을 맞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8 NSB 챔피언 승아 양과 윤스기자가 나눈 간단한 인터뷰를 들려드릴게요.

 

 

Q. 우승한 소감 한 마디 들려주세요.

작년에 금상을 받았으니까 올해는 조금 욕심 내서 챔피언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루어진 것 같아서 정말 영광스러워요.

 

Q. 챔피언 단어에 두 번째 도전한 후 우승할 수 있었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임해서 놀랐어요. 마인드 컨트롤은 어떻게 하나요?

첫 번째 챔피언 단어를 맞히지 못해 더 긴장했는데 두 번째 챔피언 단어인 ‘blasé(싫증난, 시들해진)’는 평소 익혔던 단어라서 자신 있게 맞힐 수 있었어요.

긴장이 될 때는 주위에 신경을 쓰지 않고 제가 받은 단어의 스펠링을 맞히려고 거기에 집중을 해요.

 

Q. 이번 대회에 동생도 출전해서 장려상을 받았어요. 평소 동생과 함께 공부 하나요? 영단어 공부법 좀 알려주세요.

동생과 공부를 하다가 어려운 단어나 출제될 것 같은 단어가 나오면 서로 문제를 내주면서 함께 공부했어요. 또한 마지막 챔피언 단어를 맞힐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어원을 기반으로 한 공부가 큰 도움이 됐어요.

 

Q. 5월 SNSB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소감은 어떤가요?

이번에는 결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미국 대회까지 남은 3개월간 평소처럼 꾸준히 접두사와 접미사 뜻을 활용한 공부법을 실천해 해나갈 계획이에요.

 

 

▼2018 NSB 챔피언 홍승아 양의 자세한 영어학습 방법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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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 참가해 정정당당 멋진 승부를 보여준 모든 스펠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오는 5월 미국대회 SNSB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될 홍승아 양과 김경동 군에게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2018 NSB에서 만난 모든 스펠러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