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자신감 키우는 가족놀이

2018/08/22
예비 초등부터 발표력 기초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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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미래형 인재로 자라나기 위한 핵심 능력! 바로 창의적인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아는 ‘발표력’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발표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훈련에 따라 충분히 키울 수 있는 능력인데요.

오늘은 예비 초등부터 발표력을 키울 수 있는 가족 놀이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가족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쉬운 놀이 방법들이니 꾸준히 반복해서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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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뉴스룸

그날 있었던 일을 마치 뉴스 앵커가 된 것처럼 이야기해보는 놀이입니다. 먼저 오늘 있었던 일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정리한 후, 식탁이나 거실 소파 앞에서 뉴스 앵커처럼 또박또박 발표해보세요.

다자녀 가족이라면 아이들이 각각 역할을 나누어 ‘하루일과 소개하기’, ‘일기예보’ 등 뉴스 순서에 따라 이야기해보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이때 부모님이 실제 뉴스처럼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은 후 함께 시청하면 더 흥미로운 놀이가 될 수 있답니다. 함께 촬영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잘못된 발표 습관을 스스로 찾아보고, 좋았던 점은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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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이라면

연극이나 영화를 보고 역할을 분담해 상황을 재연해보세요. 부모는 관객 또는 조연을 맡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영화 속 장면을 따라 해보는 거예요. 다양한 손짓과 제스처 등 영화 속 주인공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면 풍부한 표현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동화책을 읽은 후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나 주인공이 느꼈을 감정 등을 연기로 표현해보는 역할 놀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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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말해요

먼저, 동물이나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단어를 메모지에 적어 단어카드를 만들어주세요. 부모와 아이가 차례대로 돌아가며 단어카드를 골라 해당되는 단어를 몸짓으로 표현하면 상대방이 맞히는 놀이입니다.

몸짓 놀이를 해보면 소리 내어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몸짓을 활용하는 것이 의사를 표현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 표현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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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맞히기

초성만 적은 단어카드를 만든 후, 부모와 아이가 번갈아 가며 카드를 고르고 상대방에게 문제를 내는 놀이입니다. 단어에 적힌 초성을 보여주고, 단어의 특성을 설명해주면 단어를 맞히는 방식이에요. 말하기의 기본이 되는 사고력과 어휘력을 길러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초성 맞히기 외에도 끝말잇기, 스무고개 등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놀이들이 발표력과 어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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