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 특별한 장소로 체험학습 떠나요!

2018/10/03
국립한글박물관, 한글가온길,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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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3일 ‘개천절’은 서지 2333년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국경일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한글날’이 다가오는데요.

10월에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국경일들이 연이어 있는 만큼, 휴일이나 주말을 이용해 좀 더 의미 있는 체험학습 장소에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한글날을 맞아 방문하면 좋을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체험학습 장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국립한글박물관 소개 영상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은 국어와 한글의 역사, 문화·예술 자료를 폭넓게 소장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상시로 다양한 특별전과 함께 교육, 체험 및 참여 활동이 진행되는데요.

특히 10월 6일~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2018 한글가족축제’가 개최될 예정이에요. 행사 기간 내 매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마당 체험행사(한글 몸으로 표현하기, 목판인쇄 체험행사, 캘리그라피 체험행사 등)와 특별 공연, 강연 등이 펼쳐진 답니다.

모든 행사의 참가비가 무료라고 하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 한글날의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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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한글가온길 스토리텔링 투어

 

한글가온길

‘가온’은 ‘가운데’, ‘중심’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한글가온길’은 한글이 창제된 경복궁과 한글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대표적인 장소들을 따라 이어지는 총 길이 2.5km, 2시간 가량이 소요되는 도보 코스인데요.

세종대왕 동상에서 시작해 광화문광장 – 경복궁 – 세종로공원 – 세종문화회관 – 세종예술의정원 – 한글10마당 – 한글학회 – 도렴녹지공원 – 주시경집터를 따라가며 한글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서울도보해설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예약을 하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고, 관광일 기준 최소 2주전에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에 참가할 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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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세종이야기 홈페이지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세종문화회관의 운영하는 ‘세종이야기’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인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전시관입니다.

3D입체영상과 진동의자가 설치된 영상체험관, 한글창제의 과정과 원리를 소개한 전시관 등을 상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참가비(1천원~3천원)를 내면 탁본 체험, 어린이 선비복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세종문화회관 바로 앞의 광화문 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으니, 전시관을 관람한 후에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장소에요. 가족이 함께 방문해 특별한 한글날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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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9월 19일~12월 20일까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국가지정 문화재 특별 공개전이 개최됩니다.

세종대왕은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등용해 문화의 황금기를 이루었는데요. 꾸준히 인재들을 지원하여 무수한 업적을 남겼고, 오늘날까지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천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도구인 <혼천의>, 집현전 학사 ‘정인지’, ‘성삼문’, ‘신숙주’가 주고받은 시들을 모은 <봉사조선창화시권> 등이 공개됩니다.

한글날을 맞이해 세종대왕과 당대 학자들의 업적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분들께 가 볼만 한 전시로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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