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중학생부터 준비해야 하는 이유

2018/11/02
진로 탐색•수행평가, 중학생 때 충분히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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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늘 이맘 때가 되면 수험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중고생과 학부모님들이 입시 정보에 주목하는데요. 그해의 수능 트렌드가 어땠는지, 입시 정책은 어떻게 변해가는 추세인지 파악해 두어야 앞으로의 학습 계획도 전략적으로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대입의 핵심적인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지난 8월에 발표된 2022 대입개편의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내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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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2022 대입개편 사항

기존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소위 ‘금수저 전형’으로 불리며 논란이 있었는데요. 학생부에 기재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스펙 쌓기 경쟁을 일으켜 각종 비리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2022 대입개편에서는 공정성 제고에 초점을 두고, 비교과 항목 기재 사항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1) ‘진로희망사항’, ‘봉사활동’, ‘교과학습 발달사항 내 방과후학교 활동’ 미기재

2) 수상 경력 기재는 1학기 1개, 3년간 최대 6개까지로 제한

3) 동아리 활동 소논문 기재 금지, 자율동아리 활동은 1년 1개로 제한

4) 교사의 항목별 특기사항 입력 글자수는 기존 총 4000여 자에서 2200자로 축소


위와 같은 변화로 인해 학생부 관리는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상 기록과 동아리 활동은 무조건 양을 늘리는 것보다, 본인이 지망하는 전공이나 주특기와 결을 맞춰 일관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생부에서 비교과 영역이 축소되면서, 교과 내신 성적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내신 성적에 수행평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행평가 성적 관리가 향후 학생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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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부터 준비해야 할 학생부종합전형

 
중학생 때 진로 탐색을 마치는 것이 중요

학생부에서 ‘진로희망사항’ 항목이 삭제되었지만, 진로 탐색은 여전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중학생 때 진로 탐색을 마쳐야 고등학생 때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할 수 있고, 일관성 있는 비교과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중학교 1, 2학년 때 충분한 진로 탐색을 마쳤다면, 중학교 3학년 때는 구체적으로 진로와 관련된 전공들을 알아보고 지원할 고교의 특성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체계적인 수행평가 훈련

고등학교 수행평가는 주로 쓰기 서술형 평가, 3분 스피치(프레젠테이션), UCC 홍보물 제작(팀 프로젝트)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존에 읽기 위주의 지필고사와는 달리 벼락치기로 해결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으로 수행평가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영어 수행평가는 내용 자체의 수준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평가 당일에만 글을 작성하게 하거나, 현장에서 실제로 토론과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쓰기와 말하기 실력이 없으면 학원이나 개인과외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중학생 때 문법, 읽기, 듣기뿐만 아니라 말하기, 쓰기까지 수행평가 전과정을 실전 위주로 훈련해야 고등학교 수행평가 또한 수월해질 것입니다.

 
 

▼수행평가 준비부터 실전까지, 만점 받는 훈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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