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를 만든 교육법

2019/01/09
위인을 만든 교육법 19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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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는 가난하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인류애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 사람으로 세계인의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1979년에는 그 구호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상금을 받는 순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이 돈으로 빵을 몇 개 살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다고 하죠.

 

오늘은 세상에서 소외된 모든 가난하고 불행한 자들의 어머니가 되어,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실천을 보여준 인물, 마더 테레사를 만든 교육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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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Teresa | Anjeze Gonxhe Bojaxhiu)

1910. 8. 26 ~ .1997. 9. 5

테레사 수녀는 생전에 고아들을 위한 집을 짓고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병든 사람들과 죽음에 임박한 사람들을 직접 보살피며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열정을 다했는데요, 이런 그녀의 활동을 지지하며 세계 각국에서 기부금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과 고아, 병자 등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데에 평생을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세계인들은 그녀를 가난한 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선천적으로 몸이 매우 약했지만, 매우 활발한 구호 사업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 도왔는데요, 사랑과 배려가 몸에 벤 그녀의 배경에는 삶과 행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었던 어머니 ‘드라나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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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마더 테레사는 살아가는 동안 ‘행동이 말보다 큰 소리를 낸다’는 삶의 철학을 고수했는데요, 이것은 어머니 ‘드라나필’로부터 전수된 가치관 덕분이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어머니는 어린시절의 그녀에게 충고나 말보다 직접 모범이 되는 행동을 보여주며 교훈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가난한 사람과 고통 받는 사람을 돕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라고 가르치며 몸소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고 합니다.

좋은 일을 할 때는 ‘바닷물 속에 돌을 던지듯’ 말없이 하도록 교육을 받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위로의 말이 아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동이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이 어릴 적 테레사 수녀의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았는데요, 이것은 그녀가 죽기 직전까지 활발한 구호활동을 이어 가도록 만든 강력한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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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뛰어난 생활력과 추진력

어릴 적 테레사는 9살 되던 해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이었습니다. 특히 타살로 추정이 되는 의문의 죽음이었기에 가족들의 충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공동 경영했던 사람이 재산을 몽땅 횡령해가는 바람에 가족들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몸을 누일 집 뿐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테레사 수녀의 어머니 ‘드라나필’은 생활력이 무척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지체 없이 자수 제품을 파는 작은 상점을 시작했고 곧이어 카펫에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강한 추진력으로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갔던 어머니의 모습은 9살의 막내딸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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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굴하지 않는 정신적 강인함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은 누구라도 극복하기 어려운 고난이었지만, 어머니 ‘드라나필’은 좌절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냈습니다. 이런 모습은 테레사 수녀가 성인이 되어가며 정신적 강인함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어요.

테레사 수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무척 약했고 노년에도 건강 문제로 고생을 했지만, 어떤 어려움에도 자신의 목표와 꿈은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역경에도 절대 굴하지 않았던 어머니의 모습은 테레사 수녀가 외부의 고난에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내면의 힘을 강하게 키워주었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것이죠.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큰일을 할 수 있다.

마더 테레사 -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거울 삼아 자라게 되는데요, 마더 테레사의 어머니를 통해 거창한 말보다 삶 그 자체로 본을 보여주는 교육법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성장시킬 뿐 아니라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100점짜리 부모로 함께 성장해가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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