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겨울방학, 함께 가면 좋은 나들이 장소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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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스기자입니다! 벌써 겨울방학 절반 이상이 흘러갔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윤쌤이 남은 겨울방학 동에 아이들과 들러보기 좋은 나들이 장소를 소개할 예정이거든요. 오로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행사부터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나들이 장소까지 윤쌤과 함께 떠나보시죠!

 

1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축제 기간ㅣ 2018년 12월 5일~ 2019년 3월 31일

점등 시간ㅣ 일몰시~ 오후 9시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불빛으로 가득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오색별빛정원전은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동절기에만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축제인데요.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하여 사랑, 동물, 식물 등 다양한 테마를 표현하는 야간 조명 점등 행사입니다.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한국 자연의 미를 한껏 느낄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축제라고 해요. 아이와 함께 오색 별빛으로 물든 정원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랍니다!

 

2

순천 낙안읍성

매표 시간ㅣ09:00~17:30

관람 요금ㅣ어른 4,000원, 어린이 1,500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순천 낙안읍성은 매년 1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600년 전통의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예요. 정겹고 따스한 옛 풍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드라마 대장금, 태극기 휘날리며, 백일의 낭군님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기도 했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의 낙안읍성을 감상할 수 있지만, 눈 내린 겨울에는 읍성 곳곳에 소박하게 눈이 쌓인 설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순천 낙안읍성으로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3

 

대구 근대골목길 제2코스

정기 투어ㅣ 매월 토요일 10:00~12:00, 14:00~16:00

참가비ㅣ 무료

 

구석구석 근대역사와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대구근대골목길 제2코스는 동산 청라언덕, 선교사주택, 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서상돈의 고택 등 19세기에 지은 서양식 근대 건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특히 청라언덕으로 이어지는 90개의 계단 길은 대구의 만세 운동이 시작된 의미 있는 장소이기도 해요.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를 거슬러 온 듯, 붉은 벽돌의 근대식 건물과 대구 근대 역사의 순간들을 체험하고 싶다면 대구 근대골목길 제2코스를 방문해 보세요. 대구광역시 중구 문화관광을 통해 골목 투어를 신청하면 해설사와 함께 투어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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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별마로 천문대

운영 시간ㅣ14:00~22:00

관람 요금ㅣ어른 7,000원, 어린이(7~13세) 5,000원

 

영월 봉래산 꼭대기에 위치한 별마로 천문대는 국내 최초로 일반인 관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민천문대입니다. 지하 천체 투영실에서 가상 별자리 설명을 들은 후, 망원경이 설치된 4층 천체 관측실에서 낮에는 태양, 밤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태양 관측, 천체 관측, 천문학 강의, 천문 실습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고, 관측소 뒤편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영월 읍내를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대라고 하는데요.

 

 

별마로 천문대는 태양과 별도 관측하고 영월의 멋진 경치도 관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들이 장소랍니다.

 

 

▶ 아이와 함께 겨울방학에 방문하면 좋을 나들이 장소들을 소개해 드렸어요. 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과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 쌓으면서 잘 마무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윤스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 ^^

 

%ed%95%b4%ec%8b%9c%ed%83%9c%ea%b7%b8 #가족 #겨울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