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어, 중간·기말고사 성적 왜 수능까지 이어질까?

2016/06/21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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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중학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치르던 지필고사 외에도 수행평가, 봉사 점수, 자유학기제까지…챙겨야 할 일은 많은데 만만한 건 하나도 없으니 많이 힘들 거에요.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중학교 때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등학교 가서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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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포함해서 중학교 때의 내신 성적은 고입에만 필요하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중학교 영어 시험 점수는 수능까지 이어집니다. 지금부터 핵심적인 내용을 간추려서 알려 드릴게요.

 

띠 copy 수능 영어,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 도입
먼저,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 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의 차이점은 알고 계시죠? 상대평가는 시험결과에 따라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워 놓고, 정해진 등급의 퍼센트까지 끊어 등급을 주는 것이고, 절대평가는 시험이 쉬우면 좋은 등급을 받는 학생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는 구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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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을 예로 들어볼게요. 2015학년도 수능은 ‘물수능’이라고 불릴 만큼 쉽게 출제됐습니다. 상대평가일 경우, 1등급은 전체 응시생의 4%, 즉 2만 6천여 명에 해당되지만, 이를 절대평가로 환산하면 2015학년도 수능 1등급은 무려 9만명이나 됩니다.

 

 상대평가  절대평가
 2015학년도 수능  26,271명  90,527명

 

1등급 인원이 많아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2015학년도 수능을 절대평가로 환산해보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정원(7만8천 명)보다 1등급 학생 수가 더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1등급의 매리트가 줄어든다는 얘기죠.

 

띠 copy 중학교 때 영어 마스터, 고등학교에서는 타 과목에 올인
또 수능 영어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중학교 때 수능 수준까지 영어를 마스터 해두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난이도 높은 타 과목 점수 올리기에 시간을 집중 투자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말해, 영어 과목은 중학교 때 1등급 수준까지 끝내놔야 입시전략에 유리하다는 뜻이에요.

 

이처럼 수능 영어 변별력이 약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고등학교 영어 내신 등급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주요 대학들이 응시생의 영어 수준을 어떻게든 가늠하려는 방법을 찾고 있고, 현행 교육과정 내에서는 대표적인 잣대가 고등학교 영어 내신 성적이기 때문이지요. 고등학교 영어 내신 성적은 중학교 영어실력의 연장선 상에 있으니, 중학 영어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충분히 인지하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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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교과 내신은 중1 때 20%, 중2 때 30%, 중3 때 50%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중치가 높아집니다. 특목고나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생은 특히, 1학년 때부터 철저한 영어 내신 관리가 필요해요.

 

띠 copy 중학영어 내신, 지필평가 점수가 좌우
교육부 정책은 의사소통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방식을 준용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가장 객관적이고 쉽게 평가할 수 있는 지필평가를 통해 문법 문항 다수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공부만으로는 부족하고 이미 외부지문에서 다수 출제되고 있고, 어법, 서술형 수행평가가 확대 실시되고 있는 현황입니다.

 

** 최근 중등 영어 내신 경향 **1. 외부 지문에서 출제
2. 다수의 어법 문제 출제
3. 서술형 평가 확대
4. 다양한 수행평가 

 

띠 copy 중학영어 내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윤선생영어숲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특별학기’라는 것을 운영하는데요, 학기 중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방학 기간에 특별학기 배가학습을 실시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수준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레벨별 배가학습을 해요.

 

중1과 중2의 중하위권 아이들은 필수문법 및 문장쓰기를 통한 내신 만점반, 중2 상위권과 중3 아이들은 논리적 독해훈련 쌓기 수능 입문반입니다. 막연히 학습량을 늘리는 형태가 아니라,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부합하는 교재를 배가학습 하는 게 중요한데 윤선생에는 수능까지 완성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윤선생 스마트 중학영어1 교재소개 바로가기

 

또한 학교마다 각기 다른 출판사의 영어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윤선생에서는 출판사별 내신 동영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명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교과서별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고,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유형을 시험 직전에 살펴볼 수도 있어요.

 

이미지 1 copy윤선생 내신 동영상 서비스

 

이외에도 전국 윤선생영어숲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윤선생 입시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 입시를 위한 영어학습 전략, 이제 윤선생과 상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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