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NSB 한국대표! 홍승아 양의 워싱턴 진출기

2017/05/18
윤선생 파닉스로 5세부터 영어 시작, 학제 이수하고 의대 진학한 사촌오빠가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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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 내셔널 스펠링비 (National Spelling Bee, 이하 NSB) 대회 당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주인공! 5살 때부터 윤선생 파닉스로 영어공부를 시작해 윤선생만으로 세계 대회에 출전할 정도의 실력을 쌓은 홍승아 양(윤선생영어교실 관악센터)을 윤스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SNSB(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이하 SNSB) 워싱턴 대회를 앞둔 승아 양의 각오와 영어 학습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날 승아 양의 사촌오빠 이성환 군을 함께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재학 중인 이성환 군은 SNSB 참관단 자격으로 워싱턴에 두 번이나 다녀온 경험이 있어 승아의 든든한 롤모델이 되어 주고 있답니다.

윤스기자가 만난 우등생 남매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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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NSB 출전, 워싱턴 티켓을 거머쥐다!

승아 양은 올해로 세 번째 NSB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2014년 장려상, 2016년 동상을 받으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올해 드디어 금상을 수상하며 워싱턴 티켓을 거머쥐었는데요. 두근두근 떨렸던 NSB 대회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Q. NSB 출전하기 전 어떻게 준비했어요?

일단 윤선생 교재 <Yoon’s Spelling Champion> 단어들은 다 외우고 갔고, 메리엄 웹스터 사전에 나온 단어들은 최대한 외우려고 하고 갔어요.

 

 

 **메리엄 웹스터 사전이란?

200년의 역사를 지닌 메리엄-웹스터에서 30여 명의 학자들이 10여 년에 걸쳐 비원어민을 위해 제작한 사전으로, 윤선생이 우리말 번역을 첨가하여 최근에는 손 쉽게 앱으로 다운 받아 사용 가능합니다.

**Yoon’s Spelling Champion

어휘 학습을 위한 윤선생 교재 <Yoon’s Spelling Champion>은 어원을 통한 단어 형성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발음을 듣고 단어의 철자를 정확히 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위기의 순간은 없었나요?

금상 결정전에서 ‘susceptible’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제가 외우고, 알고 있던 단어였는데 긴장하니까 갑자기 스펠링 순서가 헷갈리는 거예요. 그래서 말하다가 멈추고 발음 다시 듣고, 스펠링을 말하고 잘 넘어갔어요. NSB 대회가 이제 세 번째라 대회 분위기도 알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SNSB 워싱턴 대회에 엄청 나가고 싶었다면서요?

네. 어릴 때 사촌 오빠가 NSB 대회를 알려줘서 어렴풋하게는 알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나가게 되고 자세하게 알게 되니까 워싱턴에 한 번 가보고 싶더라고요. 미국 여러 주나 다른 나라에서도 저와 같은 스펠러들이 있잖아요. 그 친구들이랑 친구도 되고 싶고, 실력도 겨뤄보고 싶었어요.

 

Q. SNSB 워싱턴 대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친구들이랑 같이 할 투어가 제일 기대 돼요. 여러 명소들도 갔다 오고, 재미있는 것도 많이 할 것 같아서요. 대회는 워낙 쟁쟁한 실력자가 많이 오기 때문에 일단은 스펠러들 사귀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싶고, 이왕이면 결선 진출까지도 해보고 싶어요.

 

 

*** SNSB(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대회란?

올해로 90회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로, 매년 5월 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립니다. 미국 각 주(州)와 캐나다, 가나, 자메이카, 한국, 일본 등 10여 개 국가를 대표하는 280여 명의 스펠러가 출전해서 경쟁을 펼치며, 최종 챔피언에게는 약 4만불의 상금과 백악관 초청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SNSB의 한국 공식 스폰서인 윤선생은 한국대표 선발 및 미국본선 참가경비 전액을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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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오로지 윤선생만으로 영어 공부를 해온 승아 양, 과연 어떻게 세계 대회에 진출할 만큼의 실력을 쌓았을까요? 승아 양은 자신이 터득해온 학습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개해주었어요!

 

Q. 단어 암기는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윤선생 교재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윤선생 교재가 <BEFL NOTE>라는 워크북이 부록으로 들어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단어가 정말 잘 외워져요. 정리가 잘 되어있고, 손으로 써보면서 머리에 남게 되니까요.

 

Q. 승아 양만의 단어 학습 노하우는?

접두사 접미사를 나눠서 공부했어요. 왜냐면 접두사와 접미사가 각각 의미하는 뜻이 있거든요. 그러면 그 단어 뜻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고 스펠링도 더 잘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번에 나왔던 단어 중에 ‘bellicose’라는 단어가 있는데, 단어 앞에 있는 ‘belli’가 ‘전쟁과 관련된’이라는 뜻이어서 쉽게 유추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포스트잇에 적어서 집안 곳곳에 붙여두고 수시로 들여다 보고 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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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스트잇 공부법에 대해 좀 더 알려주세요.

일단 단어를 외워요. 그리고 안 외워지는 단어를 포스트잇에 적어서 한 번 더 외우고, 벽에 붙여 놓으면 집안 걸어 다니면서 쓱 보게 되니까 뭔가 단어를 반복 학습 하는 것과 같은 효과잖아요. 그래서 잘 외워졌어요.

다 외웠다고 생각해도 실생활에서 영어를 쓰지 않으니까 다시 까먹을 수 있어서, 한 번 붙인 단어는 떼지 않고 계속 붙여두고 있어요.

 

Q. 단어 학습 열심히 한 것이 중학교에서도 도움이 되나요?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단어를 많이 알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으니까 영어수업에서도 긴장 안하고, 발표도 열심히 하고, 수행평가 준비도 부담이 되지 않았어요.

수행평가도 제가 다 아는 단어들, 어려운 단어를 이용해서 수행평가를 하니까 점수도 잘 나오는 것 같고, 제가 아는 단어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게 되게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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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에 첫 만남, 윤선생 학제 졸업이 목표

무려 10년간 함께 해온 윤선생! 그만큼 느끼는 점도 각별할 텐데요. 윤선생 학제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승아 양과 윤선생과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과연 윤선생은 어떤 매력이 있기에 10년간 질리지 않고 함께할 수 있었을까요?

 

Q. 윤선생은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5살 때부터 윤선생 파닉스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윤선생으로 하고 있어요.

처음 파닉스에서 알파벳, 장모음, 단모음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그 책에 있던 그림들 다 기억나요.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운 게 처음이어서인지 되게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진짜로.

 

Q. 10년 가까이 윤선생과 함께 했는데, 슬럼프는 없었나요?

꾸준히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밀리거나 하기 싫어서 방치하거나 그런 적은 없었어요. 조금 하기 싫을 때도 안 하면 영원히 못 할 것 같아서 꼬박꼬박 했어요.

슬럼프가 잠시 왔을 때도 몇 주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극복이 되더라고요. 원래부터 윤선생을 꾸준히 했는데 갑자기 안 하니까 한편으론 허전하기도 했어요.

 

Q. 승아만의 윤선생 교재 학습법이 있나요?

처음 교재를 받으면 모르는 단어에 색깔 표시를 해두었다가 나중에 한번 더 훑어 보고 있어요. 복습 차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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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단어 학습에 윤선생이 도움 됐나요?

윤선생의 <Yoon’s Spelling Champion> 이라는 교재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총 6권으로 되어있고동음이의어, 어원, 접두사, 접미사, 파생어 별로 모아 놓은 교재인데, 제가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두사, 접미사 별로 외우는 방법과 어원으로 외우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되게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 들춰봐요.

 

Q. 단어 관련 외에 기억에 남는 교재는?

윤선생 교재 중에 <Reading Solution>이라는 교재가 있는데, 그게 완전 독해 전문이라서 그 책으로 독해 기본을 한 것 같아요. 저는 영어 원서를 읽어도 뭔가 문장 하나 하나 뜻은 알겠는데, 전체적인 의미는 잘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그 책을 학습하고 나니까 전체 뜻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Q. 친구들이 영어 실력 비결을 물어보나요?

친구들에게도 항상 윤선생 추천해주죠. 교재의 좋은 점에 대해서 많이 말해줘요. 윤선생 교재가 독해, 문법 다방면으로 도움이 많이 되니까, 굳이 다른 거 안하고 윤선생만 해도 잘 할 수 있어서 그런 점을 추천해요.

 

Q. 앞으로의 학습 계획은요?

윤선생 졸업하고 싶어요. 아직 교재가 많이 남아서, 한 1~2년은 걸릴 것 같아요.

파닉스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는데 이제 와서 그만두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내가 10년 가까이 윤선생을 꾸준히 하면서 학제를 졸업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Q. 승아의 꿈이 있다면?

제 꿈은 의사입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 들어가서 전 세계의 아픈 아이들을 치료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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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학제 졸업부터 의대 진학까지
이성환 군 인터뷰

승아 양이 롤모델로 꼽는 사촌오빠 이성환 군은 올해 연세대학교 의예과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윤선생 학제를 졸업했고, NSB에도 세 번 출전해 2009년 장려상, 2010년 금상, 2011년 동상을 수상했는데요. SNSB에도 참관단 자격으로 두 번이나 다녀온 경험이 있어 승아에게 살아있는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었어요.

목표하던 명문대에 진학해 꿈을 위해 전진 중인 선배 이성환 군이 윤선생 회원들에게 졸업을 적극 권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 윤선생 학제 졸업까지 마쳤는데, 어떤 기억을 갖고 있나요?

NSB나 스마트베플리 사이트 등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어요.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 학원에 가면 문제풀이 위주로 시키는데 윤선생은 스토리를 통해 공부하고, 주 교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직도 오래 기억나요.

 

Q. NSB에도 3회 출전해 금상까지 수상했죠?

네, 저한테는 NSB를 통해 워싱턴에 갔던 게 굉장히 큰 경험이었어요. 중학교 이후로도 영향을 줄 정도로요. 뭔가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경험이었고,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외국인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그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고등학교에서도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대학교에서도 교환학생들과 교류하는 동아리를 하고 있어요.

 

Q. 성환 군만의 단어 암기법이 있었나요?

저는 어원 중심으로 공부를 했어요. 어원이 라틴어인지, 프랑스어인지, 그것에 따라서 묵음이 어떠한 형식으로 나타나는지도 달라졌으니까 그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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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NSB에 출전하는 승아에게 조언해준다면?

일반적인 대회들이 경쟁과 성적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SNSB는 대회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이것은 너희를 위한 페스티벌이니 마음껏 즐겨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은데, 승아가 경쟁에서 이겨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나의 여행이자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대회 이상의 많은 것들을 얻어왔으면 좋겠습니다.

 

Q. 윤선생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꼭 윤선생 학제 졸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일반적인 문제풀이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하면 과연 나중에 영어를 잘 하게 될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어요. 회화도 하고, 듣기도 하고, 새로운 스토리도 접하고, 윤선생으로 복합적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하길 바라요.

수능만 생각해도 윤선생이 많은 도움이 돼요. 국어 공부도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을 하는데, 윤선생은 지문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책의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 버거울 수 있는데, 윤선생은 원서를 수월하게 읽기 위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고, 수능을 위한 독해력을 쌓는데도 충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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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여행 갈 수 있는 거야?” 응답해준 딸아이
홍승아 회원 어머니 인터뷰

 

딸아이 승아 양을 ‘승아씨’라고 자상하게 부르며 따뜻한 메시지로 힘을 북돋워주는 승아 양의 어머니와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10년간 승아는 물론 어머니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윤선생, 어떤 이유였을까요?

 

Q. 승아가 이번에 NSB 세 번째 출전이었는데, 어떤 마음이셨어요?

처음에는 그런 대회가 있는 줄을 잘 몰랐다가 조카 아이(이성환 군)가 대회에 나가서 파이팅 하는 모습을 보니 이 대회가 아이들한테 영어공부를 할 때 동기 부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가서 분위기만 좀 보고오자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진지하고 나중에 아이의 목표로 삼기에도 좋은 대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이번 대회, 워싱턴 행을 예감하셨나요?

승아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보니 읽어야 할 책도 있고 다른 과목들의 학업양도 많아 생각만큼 많이 준비를 못해 기대를 정말 안 했어요. 아이에게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 “워싱턴 갈 수 있는 거야?” 묻기만 했어요.

뜻밖의 선물이니까 처음에는 말이 안 나오다가 “네가 목표한대로 이룬 거니까 네가 스스로 거머쥔 선물이야”라고 말하며 꼭 안아줬습니다.

 

Q. 윤선생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셨나요?

조카가 어릴 때부터 윤선생으로 공부했는데 책도 좋아하고 영어 쓰는 것도 좋아하더라고요. 그 전에도 영어공부를 시켜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이만한 교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큰 장점은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아이가 어리니까 동기부여를 해주려고 교재를 새로 받으면 일련번호를 적어주고, 편지를 짧게 적어줬어요. 왜 이 책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요. 그 다음부터 엄마가 봐줄 수 없는 수준이 되면 아이가 혼자 해도 충분한 교재였어요. 녹음기에서 나오는 질문 자체가 앞에서 선생님이 같이 수업하는 것 같거든요.

 

Q. 승아가 윤선생을 좋아하나요?

처음 시작했을 때 잠도 안 자고 계속 하려고 했어요. 제가 듣기에도 음원에서 나오는 설명이나 대답을 유도하는 것, 효과음 등이 재미있거든요. 처음 교재를 시작할 때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데, 상당히 경쾌해서 엄마가 들어도 중독성이 있어요. 승아가 동생이랑 같이 춤도 추더라고요. 이왕이면 즐겁게 하는 게 좋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Q.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데 엄마의 역할이 있었다면?

동기부여와 칭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억지로 하면 오래 못 가죠. 아이에게 “영어공부 왜 하니?” 묻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씩 해줄 때마다 본인이 잘 따라오는 것 같아요.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기 때문에 가르치려고 들면 거부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칭찬을 해줬어요. “네가 이만큼 해냈어”하고 책을 쌓아서 보여주기도 했어요. 그게 효과가 컸어요.

 

 

▶ 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대화 속에 윤선생에 대한 10년간의 단단한 믿음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곧 SNSB 대회 출전을 위해 워싱턴으로 출발할 승아 양도, 그리고 함께 윤선생을 하며 언니의 길을 열심히 쫓고 있는 승아 양의 동생도, 의대에 진학해 꿈을 향해 한 발 다가선 성환 군도, 모두 원하는 목표와 꿈을 이루게 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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